군집 비행 사업은 야간에 드론을 이용한 아름다운 퍼포먼스 형태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이것은 하나의 문화이며, 소규모 예산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세계 최초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드론을 활용한 개막쇼를 통해 처음 선보였으며, 야간에 제한되는 퍼포먼스를 드론 LED와 코딩을 이용해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입니다.
헬셀의 군집 비행 사업은 소규모 퍼포먼스부터 대형 퍼포먼스 까지 여러분에게 다양한 드론쇼 컨텐츠를 제공합니다.